타미리 프렌치스프 토마토 — 흑백요리사 셰프와 올가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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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리 프렌치스프 토마토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름만 보면 어떤 제품인지 짐작이 잘 안 가는데, 실제로는 방송에 나온 셰프와 연결된 즉석조리식품이다. 셰프 이름과 요리 이름, 브랜드 이름이 한 줄에 다 들어가 있어 처음 보면 헷갈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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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확인한 제품 정보와 셰프 정체, 가격까지 자세히 정리했다.

타미리 프렌치스프 토마토 핵심 정리

타미리는 흑백요리사 시즌2 셰프

‘타미리’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프렌치파파’로 이름을 알린 셰프다. 본명은 이동준으로,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비스트로 드 욘트빌’을 운영한다.

타미리 셰프 정체

이 레스토랑은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됐다. 방송 출연 전부터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던 가게였다는 뜻이다. 방송에서 쓰는 ‘프렌치파파’라는 별칭도, 프랑스식 요리를 오래 해 온 셰프라는 정체성을 그대로 담은 이름으로 보인다.

방송 출연으로 이름이 더 알려지면서, 레스토랑을 직접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타미리’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다. 이런 인지도가 레스토랑 메뉴를 넘어 즉석식품으로까지 이어진 배경으로 꼽힌다.

타미리 셰프는 미국 CIA(컬리너리 인스티튜트 오브 아메리카)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뒤 한국으로 돌아와 레스토랑을 열었다. 미국에서 프렌치 요리를 배운 이력이, 레스토랑 상호를 미국의 미식 도시 이름에서 따온 것과도 맞닿아 있다. 현지에서 직접 익힌 조리법을 서울 매장에 그대로 옮겨온 셰프라는 점이 소개글에서 자주 언급된다.

타미리 프렌치스프 토마토는 올가니카 제품

타미리 프렌치스프 토마토는 ‘올가니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즉석조리식품이다.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프렌치 스프 형태로, 200g씩 개별 포장돼 있다. 제품명 앞에 타미리라는 셰프 이름이 붙지만, 실제 판매 주체는 올가니카라는 점도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올가니카 설립 배경

즉석조리식품이라는 형태는 셰프가 직접 만든 요리와는 다르다. 레스토랑 메뉴의 맛을 그대로 옮긴 제품이라기보다는, 셰프의 이름과 토마토 베이스 스프라는 컨셉을 빌려 상품화한 결과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

올가니카는 2021년 투자를 유치했다

올가니카는 2013년 ‘건강과 환경을 위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목표로 설립된 식물성 식품 기업이다. 대표는 홍정욱으로, 국내 최초로 고압 비가열(HPP) 기술을 적용한 클렌즈 주스 ‘저스트주스’를 내놓은 곳이기도 하다.

2021년 투자 유치

2021년 1월에는 중국 중신그룹(CITIC) 계열 씨틱캐피탈로부터 3,600만 달러(약 429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식물성 식품 시장을 키우는 과정에서, 셰프 이름을 빌린 간편식 라인도 함께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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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이름은 미국 미식 도시에서 따왔다

‘비스트로 드 욘트빌’이라는 상호는 프랑스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소도시 욘트빌(Yountville)에서 따온 이름이다. 욘트빌은 1867년 개척자 조지 C. 야운트의 이름을 따 다시 지어진 지명이다.

욘트빌이라는 이름의 유래

이 도시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가 자리해 ‘나파밸리의 미식 수도’로 불린다. 프랑스식 요리를 하는 서울의 레스토랑이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의 미식 도시 이름을 빌린 셈이다.

방송 출연 전부터 있던 레스토랑

타미리 셰프의 레스토랑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손님이 있던 가게로 소개된다. 전채로 프렌치 어니언 스프, 부르고뉴식 달팽이 요리를, 메인으로 시그니처 파스타와 통후추 스테이크를 낸다.

레스토랑 배경

방송으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즉석조리식품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레스토랑 메뉴 하나가 집에서 먹는 제품으로 이어진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레스토랑에서는 여러 코스 요리를 내지만, 즉석조리식품으로는 그 중 토마토 스프 한 가지 컨셉만 떼어내 간단한 형태로 상품화한 셈이다.

방송 출연 셰프의 메뉴가 레스토랑 밖에서 상품으로 나오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타미리 프렌치스프 토마토도 이런 흐름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레스토랑을 직접 가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셰프의 요리 컨셉을 가볍게 접해볼 수 있는 통로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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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타미리 셰프는 누구인가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프렌치파파’로 이름을 알린 이동준 셰프다. 청담동에서 레스토랑 ‘비스트로 드 욘트빌’을 운영하고 있다.

1봉지 칼로리는 얼마인가요?

200g 1봉지 기준 약 95kcal로 안내되고 있다.

어떻게 먹나요?

전자레인지로 데워 단독으로 먹거나, 달걀·닭가슴살·통밀빵과 곁들이거나, 파스타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몇 팩짜리로 판매되나요?

200g 기준 5팩, 10팩 구성으로 판매된다. 판매처마다 가격과 구성이 조금씩 다르게 안내된다.